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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카페 추천] 레오니아 크로플 맛집 'Cafe 4210', 한국식 빵을 맛볼 수 있는 '카페 트로이스 Cafe Trois', '파리바게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데어리 퀸 DQ'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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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카페 추천] 레오니아 크로플 맛집 'Cafe 4210', 한국식 빵을 맛볼 수 있는 '카페 트로이스 Cafe Trois', '파리바게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데어리 퀸 DQ'

마번포 2024. 7. 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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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트로이스에서 판매 중인 크루키

 

카페 트로이스는 포트리와 노스베일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유행 중인 크루키 (크루아상 + 쿠키) 도 신메뉴에 포함 됐더라고요.

 

 

 

 

 

 

 

포트리 매장은 한국인 손님이 많은데

노스베일 매장은 미국인 손님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노스베일 매장을 가시게 되신다면 프렌치 어니언 스프도 드셔보길 추천해요!

 

간단히 브런치 메뉴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크로플 맛집 'Cafe 4210'

 

레오니아에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카페 4210 입니다.

겉에서 보면 가정집처럼 보이고, 내부는 좁은 편이지만 코지한 분위기라서

레오니아 근처에서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때 추천드려요.

 

 

 

 

 

 

 

얼그레이 크로플을 주문했는데 크림도 넉넉하게 올려주시고 맛있더라고요.

 

 

 

 

 

 

 

 

 

데이어리 퀸 Dairy Queen

줄여서 DQ 라고 부르죠!

 

디큐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판매하고, 브라우니 선데,

오레오 쉐이크 같은 디저트도 메뉴에 있어요.

 

정말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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