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뉴저지 릿지우드] 한국인 파티쉐가 운영하는 프렌치 디저트 카페 '숙 페이스트리 Sook Pastry' 본문

뉴욕이야기/뉴욕, 뉴저지 맛집

[뉴저지 릿지우드] 한국인 파티쉐가 운영하는 프렌치 디저트 카페 '숙 페이스트리 Sook Pastry'

마번포 2024. 7. 3. 01:18
반응형

 

 

뉴저지 릿지우드에 위치한 숙 페이스트리 Sook Pastry

 

워낙 유명한 곳이죠!

한국인 파티쉐가 운영하는 곳으로 맛있는 프렌치 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는 크레페도 추천드려요.

 

 

 

 

 

 

 

숙 페이스트리가 이름인데, 숙 베이커리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꼬수운 라떼와 피스타치오 타르트, 초코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피스타치오 타르트

 

요즘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하면서 피스타치오도 덩달아 인기가 많다길래

갑자기 땡긴 피스타치오 타르트

 

 

 

 

 

 

 

 

The Spring

 

더 스프링이란 메뉴인데 진한 초콜릿 무스에 얼그레이향이 함께 나서 

더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내부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라서 테이블 자리는 좁은 편인데

릿지우드 근처에서 맛있는 프렌치 디저트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