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브로드웨이
- 뉴저지맛집
- 뉴욕 추천
- 마번포
- 뉴욕쇼핑
- 타임스퀘어
- 뉴욕샘플세일
- 뉴욕맛집
- 마스크팩
- 뉴욕 맛집
- 뉴욕
- 미국
- 뉴욕생활
- 뉴욕이야기
- 뉴욕여행
- 뉴욕블로그
- 뉴저지
- 공원
- 뷰티스타그램
- 뉴욕추천
- 가로수길
- mabunpo
- 쇼핑
- 샘플세일
- 뷰스타그램
- New York
- 가로수길맛집
- 뉴욕관광
- 뉴욕세일
- 그리니치 빌리지
- Today
- Total
목록일상인듯 일기장인듯 (16)
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맛집 포스팅으로 올리려다가 상호명을 안적을 예정이라 일상 폴더에 올려봅니다 :) 댓글로 물어보셔도 어딘지 못 알려드림을... 아무튼 안시키면 서운한 깔라마리 튀김! 미국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면 무조건 있는 에피타이저 메뉴지요. 사실 맛없기가 힘든 메뉴라서 어딜가나 한번 시켜보는 메뉴긴 한데 여기 잘 튀겼네요. 맘 같아선 세 접시 시키고 싶었던 아티쵸크 튀김 겉바속촉의 끝판왕! 아티쵸크를 처음 접한게 뉴욕 생활 초창기때였는데 NYU 근처에 아티쵸크 피자로 유명한 작은 업장이 하나 있습니다. 저녁 먹고 그 근처를 걷다가 친구랑 한조각씩 먹었었는데 약간의 취기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 그 뜨겁고 부드러웠던 아티쵸크 피자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아티쵸크 이름도 생소하고 생긴 것도 생소한데 ..
아이유의 월드투어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캘린더에 알람까지 맞춰가며 티켓팅을 준비함 티켓팅 오픈 30분 전부터 티마에 로그인해서 혹시 모르니 카드정보 확인하고 얌전히 기다리는 중.. 첫 미주 투어라서 어디서 할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장소는 뉴저지 뉴왁의 프루덴셜 센터. 많은 케이팝 가수들이 미주 투어 돌때 뉴욕 기준으로 자주 쓰는 공연장들이 몇 군데 있는데 1군의 경우 대부분 프루덴셜 센터에서 한다. 프루덴셜 센터가 지리적으로 뉴저지에 위치해 있지만 뉴욕과 가까워서 대부분 뉴욕콘서트는 여기서 함. 방탄 정도 되면 풋볼 경기를 진행할 만큼 큰 규모의 야외 스태디움으로 가는데 그럼 이제 뉴저지 MetLife Stadium 메트라이프 스태디움에서 하는거임. 아이유 입장에서도 뉴욕 콘서트장 정할때 애매했을 것 같..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10kg 감량 이런 매년 해도 못 지킬 다짐 말고 ㅋㅋㅋㅋㅋ 진짜로 내가 할 수 있는 다짐들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목돈 만들기. 부모님이 물려주실 재산이 많다던가 통장 숫자를 세지 못할 정도로 많으면 이런 고민이 없겠지만.. 지극한 평범한 이민자로써 미국에서 잘 살아가려면 목돈 마련 필수지요. 주식이나 코인도 투자 방법 중에 하나겠지만, 저는 좀 더 안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은행 이자 받기!! 정해진 이율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일도 없고, 사실 그렇게 크게 올라갈 일도 없죠 ㅎㅎ 그래도 지금 가입하면 4.5% 에서 5.5% 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바로 가입했어요. 사실 마커스라는 은행을 처음 들어봤는데 골드만삭스에서 운영하는 은행이더라고요. 또 F..
내가 영등포를 또... 청담에서 영등포를 또 갑니다 ㅋㅋㅋㅋㅋ 목적은 이거 셔누 형원 럭드가 떴거든요. 친필 포카 같은건 어차피 내 운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럭드 드볼만이 목표였어요. 럭드 기계가 저기 있는데 고장나서 사용이 불가했음 ㅋㅋ 앞에서 계산하면 그냥 직원 분이 주심 ㅋㅋㅋㅋ 고장난 기계지만 그래도 일단 찍어는 봅니다 수동으로 나눠주는 사웨 미공포 미공포가 공포라는 말이 있지만요 그렇다고 또 지나칠 순 없음. 오 나름 골고루 나온 편? 앨포는 중복 (아닐리가 없지 ㅋ) 셔누 셀카.. 뭐.. 애초에 크게 기대가 없긴 한데요 근데 얼굴은 안가렸으면.. 잘생긴 얼굴 맘껏 자랑 좀 해줄래? 유닛 포카 추가 매입 이 날 진짜 운이 좋았던게 럭드에 미치신 몬베베 분들을 만났어요. 아까도 말했듯이 드볼이 목..
어제 10월 일상 포스팅을 했는데,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9월 일상 포스팅 해보기 어차피 제 블로그니까요! 특히나 이 폴더는 제 기록용이니까 :) 일단 한국에 다녀왔는데도 깨끗하게 관리되었던 수영장. (물론 누군가의 노력이 들어감) 코비드 완화된 이후로 여름마다 한국에 나갔더니 수영장을 이렇게 잘 청소해놓고도 쓸 일이 없었다는... 그래서 아마 내년 여름은 미국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또 연달아 한국에 계속 나갔다 오니까 좋긴 한데 다녀온 후에 후폭풍이 너무 심함 ㅠㅠ 나는 정말 미국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으로 역이민 가고 싶을 정도. 근데 또 막상 그 복닥복닥한 서울 생활을 하자니 답답해짐 ㅎㅎ 시차 때문에 새벽 3~4시쯤에 일어나던 시절, 내가 미국에서 왜 이러고 살고 있나 잡생각..
눈 깜빡하니 벌써 9월, 10월이 지났고요 한국 다녀온게 2주 전? 인것 같은데 사실 두달이나 지나버렸어요. 캘린터는 켈리타 아틀리에 @kelita_atelier 껀데 선물받아서 아주 감사히 잘 쓰고 있는 중. 이제 두 장만 넘기면 2023년이 끝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니 하루하루가 아쉬운 요즘. 하루하루가 아쉬우니 매일 맛있는 것을 먹자고 다짐.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10월의 #뉴욕 거의 매 주말마다 비가 내렸던것 같아요. 평일에도 비가 주룩주룩. 중요한 일이 있어서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녀온 날 아우터는 올 초에 막스마라에서 산 블랙 롱코트 인데, 사실 이 날 그렇게 춥지 않아서 좀 오바스러웠다는... 심지어 롱코트라 더웠음 ㅋㅋ (비싸게 샀으니 뽕 뽑자란 마인드로 너무 일찍 개시했다가..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제 인스타를 보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심히 일코 중이에요. 혹시나 내 지인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게 무슨 뜻이야? 댓글을 다시거나 따로 물어보셔도 대답해드릴 생각 없음. 덕질용 블로그를 따로 파기엔 내가 너무나 게으르다. 하지만 일기장에 한번쯤은 남기고 싶어서 쓰는 포스팅. (솔직히 말하자면 머글들의 질문은..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할지 감도 안옴) 이 포스팅은 친절할 생각도 없음. 그저 내 기록용으로 일기처럼 쓰는 글이며, 아는 사람들은 충분히 다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1. Y2K 첫 날 요약 : 큰오빠를 (진짜 오빠 아님) 코앞에서 직관. 최애는 자주 오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그를 드디어 보았다는 감격으로 대만..
곧 추석 연휴라 그런가요? 요즘 들어 부쩍 작년에 올렸던 스마일 라식 수술 포스팅에 가격문의나 시술 후기 문의가 많아서 스마일 라식 1주년 기념!! (별걸 다 기념..) 후기 포스팅을 한번 더 올려봅니다. 벌써 두 달 전이네요. 7월 초에 (팬콘 다녀 온 후에) 스마일라식 받은지 1년이 되어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오 그 사이 아이브 안유진양도 렌즈삽입술을 받았나보군요.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유진양의 등신대가 보여요. 뷰 좋은 안과 강남역 14층에 위치해 있어서 뷰가 좋아요. 그리고 작년과 다르게 안과에 들어서면 한 쪽 벽면에 시력 교정술 받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쫘르륵 전시되어 있는데 제 눈에는 이게 제일 먼저 들어옴. 그리고 병원 천장에 티비를 달아놓았는데 여기서 이제 기현이의 라식 수술썰 브이..
피부과 갈때 꼭 챙기는 #디마프 밀크 클렌저와 디마프 펩타이드 EGF 앰플 미국에서 디마프 구매는 크레센도뷰티 요기에서! https://krescendo.us/ Krescendo Beauty Buy popular K-beauty products from an authorized U.S seller. krescendo.us 작년에 압구정에 있는 피부과에서 튠페이스와 리쥬란 힐러를 맞은 뒤 꽤나 만족했기에 올해도 같은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하필 내가 되는 시간마다 안된다고 해서 여신티켓 검색을 통해 강남역에 있는 한 피부과에 방문했다. 여신티켓에서 할인받아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 앱이 리뉴얼 되면서 구매한 티켓이 바로 안넘어 온다고 병원에서 직접 결제하는 걸 추천하길래 그냥 그렇게 함. 일단 여기는 병원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