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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Dior Addict Lip Maximizer Gloss ($40)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글로스 립플럼핑 효과가 있는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처음에 사용해봤을때는 플럼핑 효과가 좀 불편했었는데 쓰다보니까 또 익숙해지고,요즘 글로시 립이 유행이니 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컬러를 야금야금 모으고 있어요. 미국 공식 가격은 $40, 한국에서는 51,000원 입니다.립글로즈가 5만원이 넘는다니..사실 달러로도 40불에 세금이 추가로 붙으니까 똑같이 비싸네요. 물론 디올 립글로스 컬러도 이쁘고, 제형도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 디올 케이스가 이뻐서 화장대에 쪼로록 세워두면 마음이 좋아져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던 컬러들 테스트 해봤어요. 30호 피치컬러가 예쁘다는 후기를 봐서 가장 궁금했었는데저는..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Dior Forever Glow Maximizer $45 한국에서는 69,000원이고 마지막 17호 Nude 컬러는 수입이 안된것 같더라고요.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17호가 동양인이 쓰기 좋은 컬러인것 같아서왜 17호는 한국에 없는건지 궁금하네용 위에서부터 아래로 11호 ~ 17호 입니다. 하이라이터 어플리케이터가 생각보다 큰 브러쉬라서얼굴에 바로 올리면 안되고 손등에 덜어서 양조절 후에 얼굴에 톡톡 올려주거나퍼프로 두들겨야 얼굴에 잘 올라가더라고요. 얼굴에 바로 올렸다가는 양조절도 힘들고,베이스도 다 뭉칠 것 같아요. 그리고 13호는 골드라는 이름답게 노란끼가 정말 강한 편이고17호가 실제로 발색해보면 정말 이쁜 웜톤 컬러라서 예뻤습니다. ..
아워글래스 팬텁 볼류마이징 글로시밤 탕후루립의 원조격인 아워글래스의 글로시밤! 아워글래스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면서 한국에서도 비슷한 촉촉립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죠. 평소에 아워글래스 프라이머와 컨실러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글로시밤은 아무래도 이미 쓰고 있는 립제품들이 많아서 패쓰했었는데 이번 신상 컬러를 보고서는 결국 참지 못하고 ㅎㅎ 직접 발색하고 구매도 해왔습니다. Hourglass Phantom Volumizing Glossy Balm ($36) 아워글래서 글로시밤은 미국 현지가로 현재 $36 (택스 제외) 이고 한국에서는 54,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제품 설명을 보면 멘틸 성분이 있어 플럼핑 효과가 있고, 보습 오일 함유로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과 촉촉함을 준다고 해요. 실제로 바르면 ..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 (드라핀, $22, 29,000원) 몇일 전에 유툽을 보는데 #장원영속광블러셔 라는 영상이 뜬거에요. 홀린듯이 클릭해서 봤는데 ㅎㅎ 장원영님이 이 제품을 쓰신건 아니고, 장원영님의 메이크업처럼 글로우한 블러쉬 연출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었어요. 물론 어반디케이의 광고를 받고 제작한 영상이었는데, 이 구역의 제일가는 팔랑귀.. 제가 또 홀린듯이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이미 출시가 된 제품이라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었고, 한국에서는 1월 22일에 온라인 출시, 그리고 오프라인에는 2월 1일에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비건 포뮬러, 24시간 보습 유지, 콤부차 & 마룰라 오일 함유 등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뭔가 써도 안심되는 문구들이 뒤에 잔뜩 적혀있습니..
롬앤의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그레이프' 롬앤의 틴트 중에서도 쿨톤 인생템으로 인기가 많은 베어그레이프 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쿨톤이라면 베어 그레이프 하나쯤은 갖고 계실것 같아요. 저 또한 이미 갖고 있는 베어 그레이프 ㅎㅎ 일단 컬러만 봤을때는 너무 미적지근하지 않나 싶었는데 입술에 바르면 정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발색되면서 데일리룩에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그리고 발색샷에서 보이는 것 보다 실제 입술에 발색했을때 좀 더 핑크빛으로 올라와요. 좀 뜨는 듯한 립스틱과 함께 발라줘도 중화되면서 잘 어울려서 단독으로도 믹스로도 쓰기 좋고 수정용 틴트로도 최고!! 가끔 풀 메이크업 하고 베어 그레이프를 바르면 조금 미지근한 느낌이 드는데 그럴때는 베어 그레이프를 베이스로 바르고 그 위에 핑크나 레드 계열..
나스 리퀴드 블러쉬 세트 요즘 한국에서 글로우한 메이크업이 유행이다보니 나스 리퀴드 블러쉬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궁금하니까 바로 테스트!! 리퀴드 제형인 만큼 글로우 텍스쳐인데 밀착력이 정말 좋네요. 히알루론산이 함유 되어 있어서 피부에 수분감도 준다고 하고, 얼굴에도 테스트 해봤는데 바르기 쉽더라고요. 밤 타입으로 된 블러셔들을 써봤을때 어떤건 보슬보슬 해서 밀착은 좋지만 건조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제품은 밀착력이 부족해서 동동 뜨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나스는 그런 느낌 없이 실키한 마무리감이라서 좋더라고요. 나스 에프터 글로우 리퀴드 블러쉬 이 날 매장에 직접 갔던건 오랜만에 나스 블러셔 컬러를 볼겸 이어서 바로 나스 파우더 블러쉬도 발색 테스트를 해봤어요. 제가 밝은 피부의 쿨톤이라서..
미국의 편집샵인 얼타 ULTA 에서 판매 중인 디올 미국 화장품 편집샵 하면 세포라를 많이들 알고 계신데 세포라와 대적할 만한 편집샵이 바로 얼타 입니다. 세포라와 다른 점은 드럭스토어 브랜드도 취급한다는 점, 브로우 바나 헤어살롱 같은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점인데 얼타 매장 포스팅은 조만간 자세히 해볼게요! 얼타는 앞서 말한대로 드럭스토어 브랜드도 취급하고 있는데, 샤넬 뷰티, 디올 뷰티 같은 백화점 명품 브랜드들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매장에 따라서 취급하는 제품들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저도 디올이나 샤넬 제품 살때는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얼타에 방문합니다. 디올의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의 #지수 이제 미국에서 한국 연예인 사진 보는거 어려운 일 아니죠~~ 뉴욕 5번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