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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5/01 (1)
마번포의 뉴욕이야기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캐널시티 분수쇼, 튀김집에서 맛본 나의 인생 명란젓! 캐널시티 맛집 '타카오'
텐진에서 택시타고 도착한 하카타 캐널시티 참고로 택시비는 하카타역에서 텐진 갈때 880엔, 텐진에서 캐널시티 올때 820엔 나왔다. 도착했을때가 8시 쯤이라 분수쇼 시작 직전! 주위를 둘러보니 캐널시티도 백화점 같은 건물이라 이런 상점들이 많았다. 여기 바로 옆에는 러쉬 매장도 있는데 역시 한국분들이 많이 사가시더란. 나사형 구조의 건물인데 아기자기하면서도 큰 느낌 캐널시티에도 샵들이 많아서 여기서 쇼핑 많이 하시던데 나는 이미 늦게 가서 구경은 제대로 못했다. 8시가 조금 넘으니 분수쇼를 시작한다.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규모가 꽤 커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작았지만 스크린과 분수쇼가 함께 더해지니 풍성해보인다. 그리고 무대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관객들의 참여를 잘 유도하셔서 어린 아이들도 참 좋아했다. 아이..
여행이야기/아시아
2019. 5. 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