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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요즘 뉴욕 기념품은 여기서! 뉴욕의 매력을 담은 'New York Nowhere'

마번포 2024. 8. 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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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호에 위치한 New York or Nowhere 

 

New York or Nowehere 을 번역하면 뉴욕 아니면 아무데도 라는 뜻인데

뉴욕만한 곳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 인스타, 유툽을 통해 바이럴이 된 매장인데 

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들리는 곳 입니다.

 

 

 

 

 

 

 

 

요즘 가방 꾸미기가 트렌드죠?

백팩에 하나씩 달아주면 귀여울것 같은 핀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New York or Nowhere 은 자칫 뻔할 수 있는 로고를

레터링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트렌디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뉴욕의 랜드마크들이 담긴 사진들도 액자로 걸어 놓으니 느낌있어 보이죠.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 New York or Nowhere 너무 잘어울리죠

 

 

 

 

 

 

 

 

 

NYON 의 매장이 놀리타에 위치해 있어서 NOLITA 가 적힌 티셔츠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자 $45, 티셔츠 $50, 미니 토트백 $60, 후드티 $145

 

개인적으로 직접 보니까 후드티랑 크루넥 스웻셔츠들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반팔 티셔츠도 목 부분에 늘어짐 방지를 위해 시접 처리가 한번 되어 있어요.

 

20년전에 한참 유행이었던 I love NY 티셔츠들은 저런 것도 없고

몇번 빨면 구멍 나거나 줄어들곤 했는데,

요건 퀄리티가 훨씬 좋아요 ㅎㅎ

 

 

 

 

 

 

 

뉴욕이 담긴 액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75 입니다.

 

 

 

 

 

 

 

 

 

사이트에서는 품절이었던 미니 토트백도 매장에서는 바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It will Always be New York or Nowhere

 

 

 

 

 

 

 

 

유아 사이즈도 있어서 선물용이나

가족 여행 오시는 분들 맞춰서 입기에도 귀여울것 같아요.

 

 

 

 

 

 

 

 

NBA 농구팀인 뉴욕 닉스와 콜라보를 한 의류들도 있었는데,

이 디자인도 너무 귀엽네요.

 

 

 

 

 

 

 

 

 

 

작은 매장이지만 뉴욕의 감성을 제대로 담아낸 공간이라고 느꼈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레터링 디자인도 맘에 들었고,

#뉴욕여행 기념품으로 하나 구매하면 매번 볼때마다 기분 좋을것 같더라고요.

 

소호에 가시는 분들은 여기도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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