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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 올드 몬트리올 브런치, 크레페 맛집 '무루 MURU'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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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딸롱 마켓 구경 후 올드 몬트리올로 향하는 길
올드 몬트리올 지역은 스트릿 파킹이 가능해서 주차를 하고
주변을 둘러보려고 걷고 있는데 한 식당에 손님이 많길래 일단 들어가봤다.
몬트리올 브런치 맛집 MURU 메뉴
브런치 메뉴가 주인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
안으로 들어섰더니 예약 확인을 하길래 워크인이라고 했더니
그럼 웨이팅이 40분이라고 해서 커피, 핫초콜릿, 크레페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다.
아메리카노 ($3.45 + 아이스 $0.50)
커피는 그럭저럭..
Creme Brulee Crepe ($16.95)
크림 브륄레 크레페
여기가면 꼭 주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크림 브륄레 크레페다.
겉은 설탕으로 태워 바삭하고 안에는 커스타드 크림이 잔뜩 들어있다.
그리고 캬라멜 시럽과 바나나가 들어있어서
정말 달달한 크레페의 끝판왕.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니 종이컵에 담아서 준다.
올드 몬트리올 지역은 건물 곳곳에서 유럽의 느낌이 난다.
강가 쪽으로 걸어나가니 짚라인과 관람차가 보인다.
관람차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올드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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