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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현대고 방향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가로수길 맛집, 최현석 쉐프님의 엘본 더 테이블 본점 레스토랑 건물 입구에서 발렛파킹 가능하고,1층은 편집샵인데 매장 오른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2층 레스토랑으로 들어갑니다. 신사동 엘본 더 테이블 내부 오픈 키친이라 그릴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예약 안하고 갔었는데 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바로 착석했습니다 ^^ 엘본 더 테이블 런치 파스타 세트 메뉴 해산물 스파게티는 크림과 토마토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블 런치 세트 메뉴 엘본 더 테이블 기본 세팅 식전빵 갓 구운 듯 따뜻하게 서빙되어서 버터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노블 런치의 단호박 수프 파스타 세트 메뉴의 떡국 모양의 비프 수프 국내산 사골 육수와 크림, 떡국 모양의 치즈가 들어간 수프 입니다...
킴스클럽에 갔다가친한 언니가 만나자고 해서어디갈까 하다가 들어간 피자몰 Pizza Mall 언니가 킴스클럽 건물에서 파스타를 먹었었는데맛있었다고 거기 또 가자고 해서 저는 피자몰 말하는줄 알고 들어갔는데언니가 분위기 이런데 아니었다고 하는 순간 직원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시길래 얼떨결에 식사했는데... 식사 다 하고 뒷문으로 나가니까언니가 찾았던 레스토랑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피자몰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ㅋㅋ 서초구 잠원동 맛집 피자몰 내부 피자몰에선 평일 점심시간에 9,900원으로 식사하실 수 있어요. 처음에 서버분이 설명해주시는데 9,900원이라고 하셔서샐러드바 이용비인줄 알고 피자 주문한다고 했는데피자도 포함해서 9,900원이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피자와 샐러드가 무제한인데 정말 저렴하..
압구정 현대백화점 맞은 편에 위치한호도과자 전문점, 코코호도 선물 포장이 되어있는 코코호도 선물용으로 산건 아닌데 이렇게 종이포장지로 싸여 있어요. 포장을 뜯고, 상자를 여니 압구정 매장 명함과 함께 습자지가 한 장 더 있습니다. 압구정 코코호도 (36개, 10,000원) 36개에 만원이니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압구정 코코호도 호도과자도 하나씩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여럿이서 먹기도 좋습니다. 천연 펄프지만을 사용해서 포장을 한다고 해요. 팥 앙금이 가득 들어간 코코호도 코코호도는 캘리포니아산 청정 호두만을 사용하여 매장에서 직접 구워신선한 당일 제품만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달콤한 팥 앙금과 함께 고소한 통호두도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어요. 계속 먹다보니 앙금의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집에 있는 호두도 올려서..
학동역 근처에서 회사 다니시는 대학교 선배님 만나러논현동으로 택시타고 출동~ 선배님이 영화사 다니시는데 시간이 없으셔서점심시간에 잠깐 뵈었어요. 처음에 선배님이 달몽드 카페에서 보자시길래밥 대신 커피 마시며 얘기해야겠다 했는데식사메뉴도 있더라고요 ^^ 학동역 맛집 달몽드 카페 Dalmont de cafe 논혁동 달몽드 카페 내부 이 사진 찍기 바로 전까지 손님들로 테이블이 꽉 차 있었어요.이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대부분 삼삼오오 모여서 오신 직장인 분들이더라구요. 식전빵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 파니니 등이 있고디저트 메뉴로 커피랑 빙수 등이 있습니다. 식전빵이 따뜻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 버섯 크림 리조또 (15,000원) 양송이와 표고버섯 들어간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리조또..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한 부자피자 4호 신사점!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마번포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이태원은 집에서 멀고,갤러리아 고메이 494 에 가면 디저트만 사왔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길래 다녀와봤어요 ^^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블룸 앤 구떼 바로 맞은 편에부자피자 4호점이 오픈했습니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못보고 지나칠 수도 있는데저렇게 큰 부자피자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찾기 쉽더라고요. 가로수길 맛집 부자피자 부자피자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 첫째는 이탈리아 볼로냐의 지역방언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배가 부른 배불뚝이를 Buzza 라고 부르고,둘째로 영어 Rich (부자) 를 활용해 부자피자만의 깊고 다양한 풍미를 표현,셋째..
사진 정리하다가 찾은 듀크렘 빙수사진.자주가는 곳이라 포스팅 한 줄 알았는데 안했더라고요. 블로그에 이렇게 남겨두고미국 돌아가서나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찾아보면 재밌어요. 아, 이 때 이랬었지 추억처럼 생각나고요 ^^ 가로수길 듀크렘 녹차빙수 (14,000원) 마번포는 듀크렘에 빙수 먹으러 갑니다.타르트랑 케이크 종류도 맛있는데 전 빙수가 더 좋아요. 그래서 빙수 뒤에 타르트 사진은 찍지도 않았나봐요 ㅎㅎ 대부분의 빙수는 갈은 얼음 위에 토핑을 오려주는 반면듀크렘 빙수는 얼음 안에 견과류랑 팥이 숨어있어요. 듀크렘 초코 케이크 타르트는 한 조각에 6,500원 ~ 8,000원 정도해요. 타르트 전문점답게 종류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고를때 정말 고민됩니다 ^^ 듀크렘 우유 빙수 우유빙수도 녹차빙수와 마찬가지로..
압구정 지나가다가 발견한 간판!뉴욕 소호에 있는 La Colombe 카페는마번포도 예전에 한번 간단하게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뉴욕에서도 커피로 유명한 곳 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이커 매장 안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이렇게 압구정에 단독 매장도 있었네요. 압구정 카페 La Colombe 입구 비둘기란 뜻의 La Colombe 이름에 맞게 간판에도 비둘기 그림이 함께 있습니다. 압구정 라 콜롬브 내부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은 편이었어요.로데오거리에 있는 탐탐보다 더 한적하고 커피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압구정 카페, La Colombe 내부 압구정 카페, La Colombe 내부 압구정 카페, La Colombe 커피 메뉴 커피와 함께 케이크도 몇 종류 있어요. 마번포가 주문한 캬라멜 마끼아또, 티라미수, 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스쿨푸드 압구정 스쿨푸드 입구 압구정 스쿨푸드 내부 이 날 바람도 많이 불고 꽤 추운 날씨였는데레스토랑에 난방이 잘 안되서 좀 싸늘하더라구요. 저랑 제 친구도 여기 좀 춥다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다른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분들이내부가 너무 추우니까 난방 좀 해주시면 안되냐고 여쭈시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니 가져다주신 뜨끈한 국물 사진에서도 보이는데 국물 접시가 조금 깨져있었어요.아무리 캐쥬얼한 곳이지만 그래도 손님에게 깨진 접시를 내는건 실례가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이 남성분, 여성분 이렇게 두 분 계셨는데남성분은 손님들이 불러도 스마트폰을 계속 쳐다보고 계시더라구요. 손님 없이 한가한 시간에 하시는거야 상관없지만손님이 뭔가 필요해서 부르는거면 바로 쳐다봐주고 와주..
마번포가 제일 좋아하는 에그 타르트집!압구정의 파스텔 드 나따 입니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 상권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예전에 자주 가던 곳들 문 닫은 경우도 많은데압구정에서 정말 오랫동안 있는 곳이에요! 그만큼 마번포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거겠죠 ^^ 바뀐 점이 하나 있다면 예전에는 상호명이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였는데지금은 '파스텔 드 나따' 로 바뀌었어요. 압구정 디저트 맛집, 파스텔 드 나따 폰트가 바뀌어서 그런지 예전 포장 상자보다 더 고급 스러워보여요. 이름은 바뀌었어도 여전히 맛있는 에그타르트 (개당 2,200원) 바삭한 패스트리와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하게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에그타르트 안에 크림이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요.에그타르트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