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뉴욕생활
- 마스크팩
- 공원
- 미국
- 뉴욕맛집
- 마번포
- 브로드웨이
- 뉴욕추천
- 가로수길맛집
- New York
- 샘플세일
- 뉴욕 맛집
- 쇼핑
- 뉴욕
- 뉴욕쇼핑
- mabunpo
- 뉴욕 추천
- 뉴욕이야기
- 가로수길
- 타임스퀘어
- 뉴욕여행
- 뷰스타그램
- 뉴욕세일
- 뷰티스타그램
- 뉴저지
- 뉴욕관광
- 그리니치 빌리지
- 뉴욕샘플세일
- 뉴저지맛집
- 뉴욕블로그
- Today
- Total
마번포의 뉴욕이야기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패드, 아로셀 모공 패드, 아이다 히알 멀티 리포좀 모이스처 앰플 패드 공병리뷰 본문
최근 다 쓴 앰플 패드 공병 리뷰
왼쪽부터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패드,
아이다 히알 멀티 리포좀 모이스처 앰플 패드,
아로셀 모공 패드
민감 피부는 토너 패드 종류를 자주 쓰는게 안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패드로 얼굴이랑 목 닦아보면 세안을 깨끗이 한다고 했어도
묻어나오는게 눈에 보이니까 절대로 멈출 수가 없다는...
그래서 아침에 사용할때는 최대한 부드럽게 피부결 따라서 쓰윽 닦아줍니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가끔 양쪽 볼에 붙여 놓기도 하니까 화장품 중에 소진이 진짜 빠른게 패드류네요.
아로셀 모공 패드 (39,000원, $39)
패드가 곰돌이 모양으로 생겨서 곰돌이패드라고도 불리는데
아로셀 모공 패드는 좋은 점이 패드가 도톰한데 에센스가 넉넉하다는 점.
아침에 마스크팩은 좀 투머치지만,
뭘 좀 붙이고 싶다 할때 아로셀 양쪽 볼에 붙여놓으면 좋아요.
앞면은 엠보, 뒷면은 부드러운 면이라서 콧볼은 엠보로 닦아주고
볼 부분은 부드러운 면으로 닦아주고요.
피부 아무리 예민할때도 아로셀 모공 패드는 따갑거나 하지 않아서
정말 사계절 내내 잘 쓰는 제품.
단점은 저 집게가 맨날 떨어짐
구달 청귤 패드 (38,000원)
구달 청귤 패드는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인플루언서의 리뷰를 보고 쓰기 시작했는데
사실 패드로 미백 효과를 기대하기는 좀.. 그런것 같고.
그래도 여름에는 미백 성분이 들어간걸로 쓰는게 좋을테니까 ㅎㅎ
외출하고 왔는데 얼굴에 열감이 너무 올랐다, 얼굴 탈 것 같다 할때
세안 하고 양쪽 볼에 패드 올려주고, 이렇게 자주 썼더니 여름 동안 두 통 썼어요.
구달은 정말 오랜만에 써봤는데 청귤 패드 완전 만족!
마지막은 아이다 코스메틱의 히알 멀티 리포좀 모이스처 앰플 패드
아.. 이름이 너무 길다..
아무튼 아이다 앰플 패드는 솜, 토너, 병이 따로따로 와요.
패드가 굉장히 얇은 편이고, 토너가 굉장히 촉촉한 타입!
앰플 패드 만들고 나서 토너가 남기 때문에 따로 활용도 가능.. 하지만
다음에는 완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부피 많이 나오고, 어차피 앰플 패드로 써야하는데 좀 번거롭다는 생각.
패드가 정말 얇은 편인데 반으로 자를 수도 있어서
이건 또 이것만의 장점이 있더라고요.
토너패드 공병리뷰 끝
'취향의 공유 > skinc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너뷰티] #내돈내산 요즘 챙겨먹는 이너뷰티템 (오로라 글루타치온, 프레스샷, 뷰니스 컨트롤에스, 뷰니스 바디프레소, 아이허브 추천템) (0) | 2024.04.25 |
---|---|
[공병 리뷰] 혼자서 하는 공병 챌린지 3주차 (웰라쥬, 디마프, 리쥬란, 아이다코스메틱, 스카인드, 블랑뮤즈) (0) | 2024.04.25 |
[공병 리뷰] 혼자서 하는 공병 챌린지 1주차 & 2주차 (1) | 2024.04.19 |
[메디앤서] 비타 콜라겐 마스크, 포어 콜라겐 마스크 #내돈내산 후기 (0) | 2024.04.14 |
[취향의 공유] 독일 DM 미볼리스 이뮨 비타민 / 오쏘몰 저렴이 비타민 / 액상형 비타민 내돈내산 후기 (4)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