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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이거 슈가, 랄프스 커피, 블루보틀 커피

마번포 2022. 12.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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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방문했었던 machi machi 가 한인타운에도 있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바로 맞은 편 타이거 슈가를 갔습니다.

 

 

 

 

 

 

 

타이거 슈가도 제가 주문하고 난 뒤 갑자기

키오스크 뒤로 줄이 엄청 길어지더라고요.

 

 

 

 

 

 

 

 

흑당 버블티가 맛있는 타이거 슈가

 

 

 

 

 

 

 

 

큰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정말 양이 많긴 많네요.

 

 

 

 

 

 

 

 

 

세인트 패트릭 성당

 

 

 

 

 

 

 

 

 

랄프스 커피 트럭에서 라떼를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여기도 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연말이라 지금은 뉴욕 어디나, 특히 5th Ave 근처는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삭스 피프스 에비뉴

 

 

 

 

 

 

 

랄프스 커피 대신 록펠러 센터에 위치한 블루바틀에서 커피를 한잔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블루바틀은 아메리카노보다 라떼 종류를 더 좋아합니다.

 

 

 

 

 

 

 

뉴욕 커피 맛집,

블루 바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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