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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파리여행] 팔레루아얄, 퐁데자르 Pont des Arts (예술의 다리) 걸어보기 본문
식사 후에 레스토랑을 나왔다.
샵들은 문을 닫았지만 레스토랑은 늦게 까지 운영하는 곳들이 많았다.
구글맵을 켜보니 팔레루아얄 이라고 하는 정원이 근처에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골목 골목이 참 예쁜 동네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마레지구 근처였던 듯.
Emily in Paris (에밀리 파리에 가다) 에도 나왔다고 한
팔레루아얄 Palais Royal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 정원으로 가는 문이 닫혀 있었다.
낮에 오면 정말 예쁘겠다.
팔레 루아얄 바로 옆에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있었다.
정원 문이 닫혀 있었던 관계로 옆의 복도길로 걸어가는 중.
중간에 노숙자가 보여서 좀 무섭긴 했는데,
식당도 바로 옆에 있고 내 앞으로도 걷는 사람들이 있어서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혼자 하는 여행이 자유로워 좋지만 이럴때 불편하네.
Cafe Saint Honore
파리는 정말 곳곳이 다 시간여행 온듯 멋진 건물들이 많이 보였다.
루브르 박물관도 중간 문이 닫혀 있어서 겉으로만 구경해야 했다.
낭만적인 센느강
퐁네프 다리 인가? 아님 그 옆의 예술의 다리인가?
이번 파리여행은 일단 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헷갈리면 구글맵을 보곤 했는데,
지금 블로그에 쓰려고 지도를 보니 더 헷갈림 ㅎㅎ
어쨌든 루브르 박물관 근처의 다리를 걸어 센느강을 건너보기로 함.
센느강과 에펠탑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전경
나무로 만든 브릿지라서 가만히 서 있으면 흔들흔들~
은근 무섭다.
센느강을 가로지르는 바토무슈
밤에 바라보는 센느강과 브릿지 산책은 너무나 낭만적이었다!
피곤해도 건너보길 정말 잘했어.
브릿지 건너자마자 우버 부름
한적한 파리의 밤바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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