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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파리여행] 샤넬, 디올, 셀린느 가 모여있는 파리의 명품 거리, 몽테뉴 거리 (Avenue Montaigne) 본문
말라바에서 일단 나와서 어딜갈까 하다가 몽테뉴 거리를 찍었다.
파리의 명품 거리라 부르는 몽테뉴!
구글맵을 찾아보니 다행히 도보로 15분 거리라서 걷기로 했다.
에펠탑은 정말 어디서든 보이는구나!
파리에는 자전거 도로가 많다.
역시 도시다 보니 차들도 많고, 지하철도 잘 되어 있고,
뉴욕의 시티바이크처럼 벨리브 자전거가 있어서
이동수단은 다양한 듯 하다.
물론 여행자로써 제일 편한건 우버였는데,
나 같은 경우 미국에서 사용하던 우버앱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했다.
Avenue Montaigne 에비뉴 몽테뉴
오 드디어 몽테뉴 거리에 다 왔구나!
뒤돌아서 에펠탑도 보고 길거리 구경하다 보니 몽테뉴 거리에 금방 도착했다.
몽테뉴 거리에 호텔이 많이 보였다.
만약 명품 쇼핑할 계획이 있다면 이 거리 근처 또는
백화점 근처로 숙소를 잡길 적극 추천한다.
나는 쇼핑 목적으로 온게 아니기도 했고,
뭐 파리는 작은 도시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가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결국 우버타고 숙소로 돌아가서 쇼핑백을 두고 와야 했음.
왔다갔다 하며 쓴 우버비, 길에서 쓴 시간 생각하면
그냥 숙소에 투자하는게 더 현명한 일이라 생각함.
프라다 PRADA
여러 브랜드를 볼 수 있는 백화점도 좋지만
브랜드 부티크 샵이 제품이 훨씬 다양해서 이렇게 샵으로 가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나의 첫 번째 종착지, 막스마라 Max Mara
막스마라 쇼핑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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