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신세계 강남 지하에 생긴 흑설탕 버블티 '더 앨리 The Alley'

 

신세계 강남 지하 푸드코트에 입점한 버블티 전문점 '더 앨리 The Alley'

 

대만에서 흑설탕 버블티가 유행하면서

한국에서도 여기저기서 버블티가 자주 보인다.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그린티

 

 

 

 

 

 

 

 

달달한 버블티 시럽 맛이 나다가

녹차의 쌉싸름함, 그리고 우유맛이 많이 난다.

 

일반 우유보다 밀크티 맛이 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유맛이 너무 강해서 아쉬움.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

 

이것도 밑에 달달한 흑설탕 시럽이 섞이고 나면 우유맛만 강하게 남.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치즈 타르트도 신강에 입점해 있는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