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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멕시코 캔쿤] 뉴욕에서 가까운 휴양지, 에메랄드빛 바다가 예쁜 '캔쿤 Cancun, Mexico'
뉴욕 라과디아 공항 한국에서 가까운 휴양지로 동남아를 많이 가듯이 뉴욕에서는 남미로 많이 가는데, 그 중에서도 인기 휴양지인 멕시코 캔쿤을 다녀왔습니다. 뉴욕에서 비행기로 4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는데 저는 새벽 비행기로 출발했어요. 새벽 비행기로 출발하니 이렇게 맨하탄 일출을 볼 수 있네요. 멕시코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뉴욕은 아직 추운 날씨였는데 캔쿤 공항에 도착하니 역시 더운 바람이 훅 하고 느껴집니다. 미리 예약한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데 30분 정도면 도착해서 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좋았습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 본 블랭핑크 로제님의 티파니 광고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바로 호텔과 연결과 바다로 나왔습니다. Hotel Zone 캔쿤은 이렇게 호텔존이라고 ..
여행이야기/남아메리카
2024. 2. 26.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