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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 미국에서 만나는 한옥카페 '청수당 Cheongsu'

마번포 2025. 2. 2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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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 청수당

 

뉴저지에서 한옥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청수당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청수당은 서울 익선동에서도 한옥 카페로 유명한데 뉴저지 지점이 오픈한거라

익선동 청수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플레 카스테라도 여기서 맛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죠.

 

청수당 오픈 전부터 공사하는걸 오다가다 봐서 뭐가 생기나 궁금했는데

한옥 카페라서 기대가 컸어요.

 

 

 

 

 

 

 

뉴저지 #한옥카페 #청수당

 

처음 오픈했을때는 2층에도 착석이 가능했는데,

지금 공사 중이라 1층에만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청수당은 들어가면 일단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착석을 해야하는데

손님이 많을때는 거의 눈치싸움이더라고요.

 

 

 

 

 

 

 

키오스크 바로 옆에 이렇게 메뉴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페 외관부터 한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나고 

뉴저지에서는 보기 힘든 한옥 스타일이에요.

 

내부는 우드톤과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고

곳곳에 감각적인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네요.

 

 

 

 

 

 

 

 

 

수플레 카스테라

 

수플레 카스테라는 주문 후 20분 정도 시간이 걸리니까 이 부분 참고하세요!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데, 제가 방문했던 날은 계란 비린내가 좀 나더라고요.

 

저 뿐만 아니라 같이 갔던 지인들도 다 느꼈던 부분이라 아쉬웠고,

다음에는 녹차 수플레를 먹어봐야겠어요.

 

 

 

 

 

 

 

 

청수당에 처음 가신다면 주문하기 좋은 다과 세트

 

약과, 마들렌, 티까지 모두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다과 세트 입니다.

 

 

 

 

 

 

 

 

2명이서 나눠 먹기 좋은 세트구성이에요.

 

 

 

 

 

 

 

뉴욕, 뉴저지에서 보기 힘든 한옥 컨셉의 카페라서 기대가 컸는데

2층이 공사 중이라 1층만 오픈이 되어있었고,

또 테이블내 간격이 좁아서 옆 테이블과 너무 가까웠습니다.

 

여유롭게 다과를 즐기면서 티타임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복작한 분위기더라고요.

 

수플레에서 계란 비린내가 심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아직은 오픈 초기라서 더 어수선한 것도 있는것 같은데

자리잡은 뒤에 방문하면 이런 문제는 개선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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