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쵸크 화덕 피자 맛집

 

 

음식 주문 후 나온 식전빵

 

 

 

 

 

 

 

 

BYOB 라서 여기 갈때는 와인 필수

 

 

 

 

 

 

 

 

화덕에 구운 아티쵸크 피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최근에 피자를 많이 먹긴 했는데 주로 페퍼로니였어서

요건 덜 느끼하고 좋더라고요.

 

 

 

 

 

 

에피타이저처럼 먹기 좋았던 문어

 

이탈리안 레스토랑가면 문어 다리는 꼭 시켜요.

 

 

 

 

 

 

 

라쟈냐

 

일반 라쟈냐랑은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 소스 넘치게 같이 나와서

파스타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꽈리고추 볶음

 

예전에 나미노리에서 먹었던 꽈리고추 너무 매워서 아직도 안잊혀지는데

여기는 맵기, 익기 딱 좋아서 계속 집어먹었어요.

 

 

 

 

 

 

 

 

스테이크

 

스테이크 고기도 맛있었지만, 저 알감자가 정말 휴게소 알감자 뺨치는 맛

 

감자를 먼저 익힌다음에 겉을 살짝 튀겨냈더라고요.

식감이 미쳤음..

 

 

 

 

 

 

 

 

커피가 맛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이 날 추워서 따뜻한 카푸치노가 마시고 싶었어요

 

 

 

 

 

 

 

 

 

디저트는 쇼콜라 케이크와 상큼한 라임 파이를 주문했어요.

 

 

 

 

 

 

 

 

파이 위에 라임 제스트까지 뿌려주는 정성, 인정

 

 

 

 

 

 

 

 

여기 사실 서버들은 별로인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가게 되는 곳..

 

 

 

 

 

 

 

 

 

지인들 데리고 가면 여기 이런 곳이 있었냐고 놀라는 곳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잘 먹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