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잉글우드] 분위기 좋은 뉴저지 레스토랑 '소피아 Sofia'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소피아 Sofia

 

업장 바로 앞쪽에서 스트릿 파킹으로 주차가 가능한데, 대부분 차있는 경우가 많아요.

소피아 바로 옆에 발렛 파킹이 있으니 맡기셔도 됩니다.

 

 

 

 

 

 

 

뉴저지 잉글우드 소피아 내부

 

소피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이 나오는데,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죠.

 

 

 

 

 

 

 

 

소피아 런치 메뉴

 

런치 코스 메뉴도 있고

샌드위치, 피자 등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나온 식전빵

 

 

 

 

 

 

 

 

 

Spaghetti al Pomodoro ($34)

imported vesuvius tomatoes, basil, garlic

 

스파게티면으로 만든 뽀모도로 입니다.

토마토 맛이 진해서 맛있었어요.

 

사실 런치치고 가격대가 꽤나 높은 편이죠.

뉴저지인데도 가격은 뉴욕 같은 ㅎㅎ

 

 

 

 

 

 

 

 

Tartufata ($21)

porcini mushroom, truffle cream, mozzarella

 

트러플 크림에 버섯,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간 피자입니다.

여기 평소에 피자 맛있는데 오늘은 조금 탔네요 ㅎㅎ

 

 

 

 

 

 

 

잉글우드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시고 싶을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