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그릭 요거트가 맛있는 '땡스 오트 Thanks Oat'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그릭요거트 전문점 '땡스 오트 Thanks Oat'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아늑한 야외 공간이 나오고

1층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땡스오트는 안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층에 위치한 땡스오트

 

 

 

 

 

 

 

 

 

땡스 오트 메뉴

 

그릭 요거트는 정말 꼭 필수로 먹어야 하는 메뉴고,

그릭 요거트를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는데

요즘엔 너무 더워서 밖에는 앉기가 힘들더라고요.

 

 

 

 

 

 

 

 

체리 홀릭 (7,900원)

그릭 요거트 100g, 그래놀라, 체리, 다크초콜릿, 아가베시럽

 

초코가 들어간 그릭요거트가 먹고 싶어서 주문한 체리 홀릭 입니다.

 

 

 

 

 

 

 

 

애플 피칸 크럼블 (7,900원)

그릭요거트 100g, 오트밀 크럼블, 피칸, 사과, 애플잼, 시나몬파우더

 

애플 피칸 크럼블이 인기 메뉴라고 주문했는데,

요건 그릭요거트를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해서 주문했습니다.

 

그래놀라 크럼블도 맛있고, 시나몬가루와 사과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크림 치즈 같이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맛있고

그래놀라, 청키한 초콜릿와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습니다.

 

 

 

 

 

 

 

 

퓨어 요거트 아이스크림 (4,500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단품으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그레놀라 크럼블이 같이 나와요.

 

그릭 요거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