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붕어빵을 먹을 수 있는 '카페베네' & 인절미 크로플이 맛있는 '카페 앤드 Caffe And'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국식 카페 '카페베네'

 

카페베네에서는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어서

어떤 날엔 붕어빵만 사러 가기도 하는데요,

커피 뿐만 아니라 버블티 같이 달달한 음료도 같이 주문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붕어빵

 

사실 붕어빵 모양이 한국에서 흔히 보는 붕어빵이 아니라

타이야끼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 근방에서 이렇게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수시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카페베네여서 자주 가는 편 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고 안에 팥도 듬뿍 들어있습니다.

 

 

 

 

 

 

 

팥붕, 슈붕 둘 다 주문할 수 있는 카페베네

 

 

 

 

 

 

 

얼마 전에 블로그에도 올린 적 있는 포트리 카페앤드 입니다.

 

카페 앤드의 여러 커피 종류를 마셔봤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브라운 크림 라떼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인절미 크로플에 꽂혀서 요즘 카페 앤드가면 꼭 같이 주문해요.

 

 

 

 

 

 

 

내부가 작은 편이라 앉을 자리가 부족한 것이 아쉽지만,

커피와 크로플이 모두 맛있어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