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제대로 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프라임 앤 비욘드 Prime & Beyond'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 앤 비욘드 Prime & Beyond'

 

이 주변에서는 정말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 입니다.

한국 사장님이 운영 중이신 곳인데 워낙 맛있다보니

미국인 손님들이 더 많은 곳이에요.

 

 

 

 

 

 

입구에서 보이는 드라이 에이징 된 스테이크 부위들

 

 

 

 

 

 

 

 

 

오픈 키친으로 요리를 하니까 왠지 더 믿음이 가는 프라인 앤 비욘드

 

 

 

 

 

 

 

 

식전빵

 

식전빵은 평범 합니다.

 

 

 

 

 

 

 

뉴저지 포트리 맛집 프라임 앤 비욘드 Prime & Beyond 메뉴

 

 

 

 

 

 

 

 

와인은 BYOB 라서 따로 챙겨갔고, 콜키지 차지 있습니다.

 

 

 

 

 

 

 

 

 

Thick Bacon 베이컨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면 에피타이저 메뉴로 많이 먹는 베이컨 입니다.

잘 구워내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요.

 

 

 

 

 

 

 

깔라마리 튀김

 

바삭하고 쫄깃한 깔라마리

 

 

 

 

 

 

 

겉바속촉 베이컨, 정말 맛있게 잘 구워졌습니다.

 

 

 

 

 

 

 

 

티본 스테이크

 

 

 

 

 

 

 

 

BONE IN RIBEYE STEAK 

 

립아이 스테이크 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드라이에이징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김치 볶음밥

 

스테이크 하우스에 왠 김치 볶음밥 할 수도 있지만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여기 김볶은 김치 자체가 굉장히 달더라고요.

 

 

 

 

 

 

 

 

조명이 너무 붉어서 밝기 조절을 해봤는데도 노랗게 나오네요.

 

 

 

 

 

 

 

 

포트리 근처에서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때 가는 프라임 앤 비욘드

 

음식이 맛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