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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뉴저지 에지워터] 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버거 전문점 '베어버거 Bareburge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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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에지워터에 위치한 햄버거 전문점
'베어버거 Bareburger'
동부를 중심으로 매장이 있는 베어버거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순수한 버거라는 뜻을 차용해서
패티부터 야채, 고기까지 모두 유기농 재료를 추구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bare 와 발음이 동일한 bear 를 사용해
캐릭터에서부터 곰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실내 인테리어
밀크쉐이크
기본 밀크쉐이크는 $9.95 인데 초코 드리즐을 추가하니 $1 추가,
그리고 휘핑크림을 올리니 $0.50 가 추가 되었습니다.
The National ($15.95)
Truffle Fries ($9.90)
Supreme ($16.95)
패티 두장, 베이컨, 치즈에 어니언링까지 올라간 수프림 버거 입니다.
양이 정말 많아요.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햄버거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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