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받아야 했던 신속 항원 검사 (Rapid Test)

 

초간단으로 챙겨왔던 기초케어 제품들

 

아이다 코스메틱 원스텝 필링패드,

수분앰플 고점도, 그리고 울트라 베리어 앰플 크림

 

아이다 제품들은 정말 나의 인생템!!!!

 

 

 

 

 

 

 

메이크업 템은 요렇게!

 

라뮤즈 쿠션, 패션캣 틴트와 패션캣 워터 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챙겨왔다.

 

기초템, 메이크업템 전부 크레센도 뷰티!

 

http://krescendo.us

Krescendo Beauty

 

 

 

 

 

 

 

여행 중이라 체력이 필수이니

맘미홍삼도 한포 쭉 먹고!

 

 

 

 

 

 

 

 

몇 달전만 해도 미국 입국할때 PCR 테스트를 받아야 했지만

내가 방문했을때는 Rapid Test 만 받아도 됐다.

 

증상이 없어서 의심은 안했지만 그래도 테스트 전에 좀 떨리긴 했음 ㅎㅎ

 

Rapid Test 는 숙소 근처의 약국에서 가능했는데

다행히 친절한 직원 분이 계셔서 빠르게 테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약국 밖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코 쑤시고 2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검사 비용은 20 유로

 

 

 

 

 

 

 

테스트 검사 후에 Negative 가 적힌 종이를 받아오면 끝!

 

출국 전날 받아야 하니 시간 체크도 잘 해야 함.

 

나보다 몇 달 일찍 파리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은 PCR 테스트를 받았어야 해서

검사소 줄도 길고 많이 기다렸다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숙소 앞 약국에서 바로 검사를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Negative 받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파리에서의 일정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