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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오니아] 미니로디니, 보보쇼즈, 미샤앤퍼프 등 예쁜 아이들 옷이 가득한 '타이니 애플 Tiny Apple' & 코지한 한국식 카페 '카페 미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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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오니아] 미니로디니, 보보쇼즈, 미샤앤퍼프 등 예쁜 아이들 옷이 가득한 '타이니 애플 Tiny Apple' & 코지한 한국식 카페 '카페 미뇽'

마번포 2022. 2. 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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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로디니, 보보쇼즈, 미샤앤퍼프, MSGM 등 예쁜 유럽 브랜드 옷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타이니 애플 Tiny Apple'

 

예쁜 아이들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들어보셨을 타이니 애플의 매장 입니다.

매장은 뉴저지 레오니아에 있는데

한국으로도 배송을 해주는 곳이라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온라인으로만 구매해야 했던 유럽 브랜드 옷들을

매장에서 직접 볼 수 있고, 사이즈도 비교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아복 편집샵인데 센스있는 사장님이 예쁜 옷들만 가져다 놓으셔서

정말 한참 구경 했어요!

 

마침 몇몇 겨울 옷들은 세일을 하고 있어서 사이즈가 맞는다면

득템도 가능하더라고요.

 

 

 

 

 

 

 

여름에 사려고 하면 사이즈가 다 빠지고 없는

MSGM 티셔츠도 컬러별로 사이즈별로 다 있더라고요.

 

 

 

 

 

 

 

 

옷은 물론 이고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 예쁜것들이 너무 많아

엄마들 지갑을 열 수 밖에 없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예쁜 아이들 옷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 타이니 애플

 

 

 

 

 

 

 

 

 

 

 

타이니 애플에서 쇼핑 후 

두 세블락 떨어져있는 카페 미뇽에서 커피 한 잔 했어요.

 

지난 번에 마셨던 아이스 큐브 라떼가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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