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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 여행 4일차. 뉴욕 돌아가는 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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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차해 두었던 차를 다시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프렌치쿼터, 뉴올리언즈 안녕~~
나에게 좋은 기억만을 선물해준 이번 루이지애나 여행.
프렌치쿼터에서 20분만 달리면 뉴올리언즈 공항 도착.
출발할 때는 몇시간 지연돼서 힘들었는데
다행히 뉴욕 돌아갈때는 큰 지연없이 출발했다.
루이지애나 진짜 안녕~~
아쉬운 마음에 루이지애나의 마지막 모습을 핸드폰에 담아본다.
3시간 뒤에 도착한 뉴욕 JFK 공항
비행기들이 밀려있는지 30분 정도 뉴욕 상공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착륙했다.
이렇게 3박 4일 루이지애나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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