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번포의 뉴욕이야기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에 위치한래빗 인 더 문 Rabbit in the moon 식사와 디저트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 래빗 인더 문 입구 핑크색의 외관덕에 눈에 잘 띄어요. 안으로 들어서면 잘 꾸며놓은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저녁 시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답니다. 래빗 인더 문 내부 벽과 테이블, 의자 모두 화이트로 깔끔한 분위기에요. 래빗 인더 문 내부 이곳은 1층에서 내려본 지하 테이블인데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꽤 넓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 비가 와서 테라스 자리에는 앉을 수 없었어요. 래빗 인더 문의 전자 메뉴판 래빗 인더 문은 특이하게 메뉴판이 각 테이블에 터치스크린으로 설치되어 있어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테이블의 터치스크린 메뉴판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