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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랍스터빠에야, 스테이크, 쌀국수, 탕수육 등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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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테이크아웃해서 먹은 것들! (랍스터빠에야, 스테이크, 쌀국수, 탕수육 등등)

마번포 2014. 8.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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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이크 아웃해서 먹은 것들 모아서!

올려봅니다.




시작하기 전에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사진부터~
















랍스타 빠에야


처음 가본 스패니쉬 레스토랑에서 주문해봤는데요

메뉴 하나당 가격이 좀 높다 했는데 포션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랍스타 반바리가 들어간 빠에야


랍스터와 함께 새우, 홍합, 조개도 듬뿍 들어간 해산물 빠에야인데 맛있네요 ^^













 인기가 좋다고 해서 주문해본 Skirt Steak


스커트 스테이크는 이 레스토랑 인기메뉴라고해서 주문해봤는데

테이크아웃을 해서 그런지 질기더라구요.














I love New York 이 적힌 봉투 ^^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테이크아웃했는데 봉투에 아이러브뉴욕이 적혀있네요.














한국에서 먹던 숯불 돼지고기 맛이 나는 메뉴















새우볶음밥














소고기 스테이크 메뉴















테이크아웃했더니 쌀국수면이 저렇게 사각통 모양으로 나오더라구요 ㅋㅋ














얼마전에는 탕수육도 먹구요.















달콤 새콤한 탕수육 소스


테이크아웃하면 아쉬운게 소스가 항상 조금 부족해요.














탕수육이랑 생막걸리 같이 마셨어요.


원래 술 잘 안마시는데 가끔 막걸리는 마셔요 ㅎㅎ













이 날은 집에서 햄버거 만들어 먹고

친구들 왔다가서 맥주도 한캔 따고요!













뉴저지 릿지필드 H mart 가니까 일본에서 온 그린티 맛 과자들만 따로 모아놨더라구요.


킷캣 그린티맛도 있고 처음보는 과자들도 많아서 몇 개 사왔어요.













던킨 도너츠 바닐라빈 오레오 쿨라타


두 달전에 오레오 쿨라타 먹었는데 밍밍한게 진짜 별로여서

그게 종업원이 비율을 잘못 맞춘건지 원래 맛이 없는건지 궁금했는데

결론은 비율 맞으면 괜찮아요!


하지만 다음에는 다른 쿨라타를 먹어볼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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