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번포의 뉴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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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 깔끔한 중식, 메이

마번포 2012. 2. 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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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의
신시가지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메이

메이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메이 입구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입구 앞에 화환이 가득하네요.










메이 내부


사진 왼편으로는 독립된 테이블들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메이 런치메뉴


마번포는 B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메이의 기본 반찬











샐러드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입니다.










매생이국


몸에 좋은 매생이 스프가 오늘의 스프네요.

고소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유산슬


굴소스로 맛을 낸 유산슬










서비스로 주신 스프링롤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칠리 새우


새우 튀김 옷이 너무 두꺼워서 아쉬웠습니다.










고추 잡채


향이 좋은 고추 잡채는 맛있었으나

꽃빵은 방금 만들어 찐것 같이 신선한 맛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짜장면


식사는 짬뽕과 짜장면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마번포는 짜장면을 골랐어요.


주문하자마자 막 만드신것처럼 춘장 볶은 맛이 아주 좋네요.










디저트로 나온 오렌지와 옥수수 맛탕


레스토랑 분위기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모임이나 약속있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메이


주소: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719 2층

전화번호: 031-86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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