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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 미셸 오토니엘의 정원과 정원 전시 '서울 시립 미술관'

마번포 2022. 8. 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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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SeMA 라고 적혀있는데 MoMA 와 너무 비슷해서 오잉? 했던.

 

 

 

 

 

 

 

사진 속 구름은 정말 예쁜데 이 날 정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더웠다.

 

 

 

 

 

 

 

 

 

처음 와본 서울 시립 미술관

 

 

 

 

 

 

 

 

장 미셸 오토니엘의 전시가 8월 초까지 열린다고 해서 방문했다.

 

 

 

 

 

 

 

 

 

주말이라 미술관에도 웨이팅 줄이 길게 섰지만

 

그래도 금방금방 줄어든다.

 

 

 

 

 

 

파란 유리벽돌로 이루어진 푸른 강 위에 매듭의 구슬조각들이 반짝반짝!

 

전시 공간은 생각보다 작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압도적인 작품들이라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꽤나 금방 흐른다.

 

 

 

 

 

 

 

심오한 예술보다 이렇게 한번에 느껴지는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

 

 

 

 

 

 

 

 

정원과 정원 전시 보려고 멀리까지 온 보람이 있다.

 

 

 

 

 

 

 

 

 

여기 온 김에 덕수궁도 가보려고 가는 길 사진을 찍어놓음

 

 

 

 

 

 

 

 

서울 시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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