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말 분위기 나는 12월의 뉴욕 5번가,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예년보다 따뜻한 날이 많았던 12월의 뉴욕

 

 

 

 

 

 

 

 

겨울되면 나홀로 집에, 꼭 봐줘야죠!

 

나홀로 집에 2 에서 케빈이 묵었던 '플라자 호텔'

 

지금은 건물 외벽이 보수 공사 중이네요.

 

 

 

 

 

 

 

플라자 호텔 맞은 편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지요.

 

 

 

 

 

 

 

 

플라자 호텔 앞 분수대에 겨울을 맞아

재밌는 조형물 전시가 진행 중 입니다.

 

 

 

 

 

 

 

 

뉴욕의 겨울은 정말 볼거리가 넘쳐나지요

 

 

 

 

 

 

 

 

 

연말이 되면 화려한 쇼윈도 디스플레이로 유명한 버그도프 굿맨

 

 

 

 

 

 

 

 

Letters to Santa

 

너무 귀여운 산타 우체통

 

 

 

 

 

 

 

홀리데이 시즌이 되면 뉴욕 5번가도 화려해지지요!

 

특히나 까르띠에의 리본 포장 인테리어가 정말 예쁩니다.

 

 

 

 

 

 

 

 

랄프스 커피 트럭

 

 

 

 

 

 

 

 

 

연말의 뉴욕이라면 당연히 라커펠러 센터!!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가야지요.

 

이 날은 점등식 몇 일 전이라 아직 가려놓고 있었으나

크리스마스 트리는 모두 세워진 상태였습니다.

 

 

 

 

 

 

 

 

 

점등식 완료한 트리 사진도 곧 포스팅 할게요!

 

 

 

 

 

 

 

 

 

라커펠러 센터 맞은 편의 삭스 피프스 에비뉴

 

 

 

 

 

 

 

 

여름에는 다이닝 공간으로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락커펠러 센터

 

 

 

 

 

 

 

 

5번가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는데

여긴 스티커네요 ㅎㅎ

 

그래도 이쁘죠.

 

 

 

 

 

 

 

반짝반짝, 홀리데이 시즌에 더욱 관광하기 좋은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