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겹겹이 쌓은 크레이프 케이크의 원조 '레이디 엠 Lady M Boutique'

 

뉴욕 플라자 호텔 

 

뉴욕의 럭셔리 호텔로 유명한 플라자 호텔 입니다.

 

센트럴 파크 앞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은

영화 '나홀로 집에' 에서 케빈이 혼자 묵던

뉴욕의 고급 호텔로도 나오죠!

 

지하에는 푸드 코트가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5th Ave 를 구경하실때

들리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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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좋아하신는 분들은 그린티 크레이프 케익 추천합니다.

 

쌉싸름한 그린티 향이 나는 그린티 밀 크레이프 케익 입니다

 

 

 

 

 

 

 

 

 

 

 

 

 

 

 

 

 

레이디엠에서 가장 기본인 밀 크레이프 Mille crepes

 

레이디 엠의 밀 크레이프 케익은 20겹의 얇은 크레이프와 부드러운 크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맛을 냅니다.

 

 

 

 

 

 

 

 

 

 

 

2010년 초반부터 지금까지도 뉴욕 맛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크레이프 케익의 원조 같은 곳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매장들은 문을 닫았지만,

얼른 다시 가서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