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팍] 한국인에게 익숙한 '파리바게트' 와 빵이 정말 맛있는 '다방 베이커리 D'avant Bakery'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아침에 파리바게트에 가면 주로 샐러드빵을 먹어요.

 

파리바게트의 샐러드빵이 야채가 신선해서 맛있습니다.

 

 

 

 

 

 

 

 

 

 

 

 

 

 

 

 

 

망고 스무디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 스무디 입니다.

 

 

 

 

 

 

 

 

 

크림 단팥빵

 

크림과 팥 둘 다 좋아해서 크림 단팥빵을 먹었는데

크림은 점만 찍고 말았네요.

 

 

 

 

 

 

 

 

크림 뿐만 아니라 팥도 너무 적게 들어있어서 실망스러웠어요.

 

다른 페스츄리는 맛있는데 이런 크림빵은 안에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이 곳은 팰팍 파리바게트에서 도보로 2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방 베이커리 입니다.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로 특히나 빵이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에요!

 

주말에는 간단히 브런치 먹으러 가는 손님들로 꽉 차 있습니다.

 

 

 

 

 

 

 

 

 

미국 베이커리에서는 보기 힘든 맛있는 빵들이 가득합니다.

 

 

 

 

 

 

 

 

 

 

 

다방의 인기메뉴, 크림빵

 

크림팥빵과 녹차크림팥빵이 정말 맛있어요.

 

 

 

 

 

 

 

 

 

3단 레이어 맘모스

 

크림빵과 함께 요즘 다방에서 제일 자주 사먹는 3단 레이어 맘모스 입니다.

 

 

 

 

 

 

 

 

 

 

 

통팥 씹히는 맛도 좋고, 크림치즈와 팥소가 정말 잘 어울려요.

 

 

 

 

 

 

 

 

 

 

 

 

 

다방 베이커리의 크림빵은 이렇게 빵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빵을 한입물면 크림이 입안에 가득찰 정도입니다.

 

 

 

 

 

 

 

 

 

이것이 크림빵이다!

 

녹차 크림빵도 맛있게 생겼죠.

 

뉴저지 팰팍에서 맛있는 빵 찾으신다면

다방 베이커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