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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내 한인 매거진 맘앤아이, 표절과 리서치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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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내 한인 매거진 맘앤아이, 표절과 리서치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마번포 2018. 2. 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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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올렸던 라일락 초콜릿 포스팅 입니다.


전문은 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nm4392/220258395815 

여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당시 라일락 초콜릿 매장에 대한 한국어 포스팅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가보고 사이트 들어가서 히스토리도 보고 난 후 포스팅을 했던 것인데...








지인이 한 매거진에서 초콜릿 매장 기사를 보고선 저보고 가봤냐고 묻더라고요.


괜찮으면 거기서 발렌타인 초콜릿을 산다고요.

해당 매거진은 미국 동부에서 발간하는 한인 매거진 '맘앤아이' 였습니다.








처음 지인이 찍어서 보내준 짤막한 기사를 보고 어딘가 익숙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3년전 포스팅이라 또렷하진 않았지만 어딘가 익숙하단 생각이 들어

제 블로그에서 라일락 초콜릿 포스팅을 찾아보았죠.


라일락 초콜릿처럼 한국 블로그에서 소개된적이 없는 곳은

창업년도와 창업주를 소개하는 문구를 저는 거의 써넣는 편이거든요.


그래야 읽는 사람들도 '아 이곳이 이런 히스토리를 담고 있는 곳이구나' 

가보지 않아도 더 이해가 되실테니까요.







첫 문단 읽자마자 소름이...


제가 쓴 글을 기사에 그대로 베껴 쓰셨네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모형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쓴것도 고대로..









초콜릿 바는 $3 로 가격대도 부담없다는것도 고대로 쓰셨어요.


3년전 포스팅인데 가격이 올랐으면 어쩌실라고?


도대체 누가 이렇게 남의 글을 베껴 쓰나 싶어 찾아보니 

하리주 에디터님이시네요.


만든분들 소개에 파슨스 졸업 후 전문매거진 에디터를 꿈꾸고 계신다고 적혀있고,

'리서치 및 글 하리주' 라고 써져있는데 이 정도면 저한테 먼저 문의를 주셨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크레딧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포스팅 전체를 베껴 쓰시는거라면 최소한 댓글로 맘앤아이 메거진에 싣고 싶다고 말씀을 주셨어야죠.





사실 블로그 도용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지만

미국 내에서 이렇게 또 당하니까 황당을 넘어 화가 나네요.


리서치가 표절 (Plagiarism) 로 둔갑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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