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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미국 동부 버지니아]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 '아이스베리 Ice Berr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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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 아이스베리 Ice Berry
버지니아 쌀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포 75 Pho 75 (링크클릭) 에서 식사를 마친후에
날이 너무 더워 바로 옆 건물의 프로즌 요거트 샵으로 들어갔는데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가게더라구요.
버지니아 아이스베리 메뉴
프로즌 요거트 전문점이지만 스무디, 슬러시, 버블티,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었어요.
프로즌 요거트에 올리는 토핑
토핑 하나에 75센트 추가입니다.
스트로베리 프로즌 요거트
5불이 넘는 가격이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처음에 잘못 나온줄 알았어요.
뉴욕 물가보다 더 한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리뷰 보니까 프로즌 요거트는 저처럼 가격이 오버프라이스라고 느낀 고객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버블티가 맛있다고 하니까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그땐 버블티를 마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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