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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뉴욕] 맛있고 부드러운 스테이크, Smith&Wollensky
브룩클린의 Peter Luger와 함께 뉴욕에서 최고의 스테이크라 불리는 Smith & Wollensky Smith&Wollensky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American Psycho, 그리고 2006년도에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편집장 미란다 (Miranda, 메릴 스트립)가 앤디(Andy, 앤 헤서웨이)에게 Smith&Wollensky 에서 스테이크를 사오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Smith & Wollensky 입구 레스토랑 건물을 둘러싼 성조기가 특이하네요. 뉴욕시 위생등급 A를 받은 Smith & Wollensky S&W 에서 식사를 한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의 모습 2007년과 2008..
뉴욕이야기/뉴욕, 뉴저지 맛집
2012. 2. 12.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