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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니까 그냥 걸었어

마번포 2022. 5.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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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겠고 그냥 걸었어

 

 

 

 

 

 

 

 

걷다보니 또 만난 오페라

 

 

 

 

 

 

 

 

해산물 레스토랑인가?

내가 좋아하는 갑각류들이 잔뜩!

 

 

 

 

 

 

 

파이브 가이즈?!!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 느낌 ㅋㅋ

 

 

 

 

 

 

 

한적한 도로를 걷고 있었는데 여기 앞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있었다.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길래 누가 왔지 하고 검색해봄.

 

Selah Sue 셀라 수라고 벨기에 출신의 여자 솔로 가수다.

파리에서 콘서트 하나 봄.

 

 

 

 

 

 

 

Cafe L'Olympia

 

여기 식당도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 저 많은 테라스 테이블이 꽉 차 있음!

 

 

 

 

 

 

 

 

걷다보니 오른쪽에 작은 문이 하나 있어서 보니까

디올도 있고, 명품 샵들이 몰려있다.

 

 

 

 

 

 

 

여기 이름이 빌리지 로얄이구나!

 

 

 

 

 

 

 

 

영업시간 끝난 샤넬

 

 

 

 

 

 

 

 

오 우리집에도 세트로 있는 빌레로이 앤 보흐 일명 빌보

 

 

 

 

 

 

 

 

 

에르메스

 

여기도 샵들이 잔뜩 몰려있었구나.

 

정말 파리는 쇼핑의 도시가 맞다.

지척에 널린 것이 백화점에 식품관에 부티크 샵까지 정말 쇼핑하기 너무 좋은 조건 ㅎㅎ

 

 

 

 

 

 

나의 다음 목적지는 콩코르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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