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에펠탑과 그 근처, 파리스냅촬영 프리뷰

스냅 촬영 하는 중에 잠깐잠깐씩 핸드폰으로 에펠탑과 파리를 담았다.

 

 

 

 

 

 

 

 

 

낭만의 파리, 낭만의 에펠탑

 

 

 

 

 

 

 

 

 

 

#파리스냅촬영 프리뷰!

 

아직 보정본이 나오지 않아서 핸드폰 사진 먼저 올리기.

 

저기 길 이름도 뉴욕이라 너무나 반가웠던!

 

 

 

 

 

 

 

코 앞에서 에펠탑 구경!

 

 

 

 

 

 

 

 

 

 

센느강도 구경!

 

 

 

 

 

 

 

 

에펠탑 앞에서 찍고, 10분 정도 걸어서 다른 로케이션에서 또 찍었다.

많이 걸을 걸 예상하고 편한 플랫슈즈를 신었는데도

이 날 저녁 발에 물집이 잡혔음.

 

 

 

 

 

 

 

 

에펠탑 앞의 회전목마

 

 

 

 

 

 

 

 

 

 

에펠탑 앞에서 회전목마라니. 저것도 낭만적이군.

 

파리는 너무나 예뻤고, 날씨도 좋았는데

길거리에 담배 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비흡연자인 나는 담배 때문에 많이 불쾌했다.

 

 

 

 

 

 

 

에펠탑 근처 공원에 갔는데, 야바위 중.

 

파리여행 유투브에서 저런거 다 사기라고 절대로 쳐다도 보지 말라고 했던것 같아...

 

얼른 가자!!

 

 

 

 

 

 

 

보수 공사 중이었던 에펠탑

 

 

 

 

 

 

 

 

 

이런 건 왜 찍었을까..

 

 

 

 

 

 

 

 

 

나무가 파릇파릇해지면 이 길도 정말 예쁘겠다.

 

그리고 뉴욕 공원은 시멘트, 벽돌 바닥인 경우가 많은데

파리는 공원에 가보니 모래바닥, 흙바닥인 경우가 많은 듯 하다.

 

 

 

 

 

 

 

 

파리에서 흥미로웠던 점 또 하나.

 

야외 테이블, 테라스 자리가 정말 많다.

 

왠만한 식당들은 거의 다 테라스 자리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내가 방문했을때 마침 봄날씨였던터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앉아있었다.

 

이렇게 햇살을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에게

코비드 동안의 통금시간은 고통이었겠구나 싶었고,

나도 테라스 자리에 슬쩍 앉으려고 했는데

담배 냄새 때문에 그럴 수 없어서 아쉬웠다.

 

 

 

 

 

 

 

저기도 테라스 자리에 손님이 꽉꽉 찼다.

 

 

 

 

 

 

 

 

 

Au Bon Accueil #파리여행 검색하다가 괜찮은 식당이라고 리뷰를 봤던 것 같아

이름이 익숙했다.

 

 

 

 

 

 

 

 

파리 아파트 사이에 보이는 에펠탑 뷰!

 

정말 예쁘다.

 

 

 

 

 

 

 

여기서도 스냅촬영을 짧게 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색감이 좀 아쉽지만

보정본 받으면 스냅촬영 후기도 블로그에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