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마더스데이를 앞두고 들린 뉴저지 저지가든 아울렛 위 사진은 마이클 코어스에서 찍은건데 여기도 정말 사람들 많았고,코치, 나이키, 빅토리아 시크릿 등 인기가 많은 스토어 앞에는웨이팅이 필수였습니다. 뉴저지 저지가든몰의 자세한 포스팅은 요기 를 눌러주세요 ^^ 코치 아울렛 마더스데이 광고 마이클코어스에서는 맘에 든걸 못 찾아서 건너편에 있는코치 여성매장으로 들어갔어요. 코치 매장은 입구에서 아울렛 쿠폰을 따로 나눠줍니다.금액별로 할인율이 조금씩 달라요. 매장 안에 들어서니 마더스 데이 기념으로 스탬핑 서비스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먼저 가방을 구입하고, 스탬핑을 할 열쇠고리 ($8) 를 구입하고 여기로 가져가면원하는 레터와 그림을 골라 바로 스탬핑을 해줍니다. 가방에 다는 열쇠고리에 스탬핑 서비스를 해주는거라..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버겐 아울렛 뉴욕에서 가까운 아울렛은 맨하탄에서 북쪽으로 1시간 30분 떨어진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링크),맨하탄에서 40분이면 가는 뉴저지 저지가든 (링크),또 저지가든과 소요시간은 비슷하지만 뉴저지 북쪽에 위치한 버겐 아울렛이 있습니다. 저지가든 아울렛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나이키, 나인웨스트, 센츄리 21, 오프 삭스, 니만마커스 라스트콜, 스케쳐스,짐보리, 갭, 바나나 리퍼블릭, 제이크루 등 중저가 브랜드가 주로 입점한 실속있는 아울렛이에요. 버겐 아울렛에서 차로 5분거리에는 북부 뉴저지에서 제일 큰 쇼핑몰,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Garden State Plaza) 가 있어서뉴욕에서 장기 체류를 하시는 분들이나 명품 신상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가든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