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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르 봉 마르셰의 프리미엄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La Grande Epicerie' 에서 식료품 쇼핑, 트러플 리조또 먹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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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르 봉 마르셰의 프리미엄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La Grande Epicerie' 에서 식료품 쇼핑, 트러플 리조또 먹기

마번포 2022. 5. 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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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이니 역시나 테라스 카페들은 문을 활짝 열어 두었다.

 

 

 

 

 

 

 

 

작지만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한

르 봉 마르셰 Le Bon Marche

 

르 봉 마르셰 샤넬 포스팅은 요기 를 눌러주세요!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식품관

La Grande Epicerie de Paris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

 

파리의 고급 식료품점으로 요리하는걸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부활절을 앞둔 시기여서 입구에 부활절 초콜릿이 가득했다.

 

 

 

 

 

 

 

 

갓 구운 빵도 판매하는데 파리지앵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세상에! 한국 식품들도 함께 진열이 되어 있음!

 

 

 

 

 

 

 

 

 

 

트러플을 포함해 트러플 페스토 등 각종 트러플 소스류를 판매하는데

주변에 선물로 돌리려고 많이 사왔다.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사온 것도 있고

라 그랑드 에피세리에서 사온 것도 미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해 먹었는데

정말 맛있음!

 

특히나 펜네 파스타로 해먹으니 세상 고급진 맛을 집에서 재현해낼 수 있음.

 

 

 

 

 

 

 

트러플을 넣은 마들렌,

한 피스에 2유로

 

정말 트러플의 나라 답다. 마들렌에 트러플 이라니?!

 

 

 

 

 

 

 

오일도 사고 소스도 사고 이것저것 담다 보니 무거워진 장바구니를 들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는데 눈에 띈 식품관 내 식당!

La Truffe 라 트러프

 

작은 바처럼 꾸며놓았는데 빈 자리 거의 없이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라 트러프 메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사 메뉴, 와인,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다.

 

 

 

 

 

 

 

트러플 리조또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를 해서 내어준다.

 

 

 

 

 

 

 

 

잘 구워낸 빵 위에 버터를 가득 바르고 트러플을 왕창 올려준다.

 

배가 덜 불렀거나 일행이 있었으면

에피타이저로 이거랑 와인 한잔 하면 딱 좋았을 듯.

 

 

 

 

 

 

 

 

 

트러플 리조또

 

마트 안에 있는 식당에서 이렇게 고급진 요리라니!

 

 

 

 

 

 

 

맛있게 한 그릇 싹 다 먹음.

 

옆에 앉아계시던 프랑스 할아버지랑 말을 하게 됐는데

내 시계보고 까르띠에 프렌치 브랜드라고 반가워하시고,

Bon Voyage 라며 덕담도 남겨주시고 가셨다.

 

 

 

 

 

 

 

다들 원래 장보다가 트러플 리조또 한그릇씩 먹고 그런거잖아요? ㅋㅋㅋㅋ

 

 

 

 

 

 

 

 

가격은 19 유로

 

 

 

 

 

 

 

 

리조또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담아서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짐이 무거워져서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쁘띠 바또

 

 

 

 

 

 

 

 

우버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짐 내려놓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

 

하루에 우버를 최소 3번~ 최대 5번씩 타다 보니까 정말 숙소 로케이션의 중요성을 느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숙소도 잘 골라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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