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번포의 뉴욕이야기

[대만] 대한항공 타오위안 - 인천 프레스티지 클래스 탑승 후기 본문

여행이야기/아시아

[대만] 대한항공 타오위안 - 인천 프레스티지 클래스 탑승 후기

마번포 2019. 6. 25. 23:16
반응형

 

 

대만 타오위안 - 인천 공항 프레스티지 클래스

 

 

에어버스 A330 으로 인천-뉴욕을 운행하는 A380 보다 작고,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도 비교하면 조금 좁다.

 

 

 

 

 

 

 

 

 

 

 

프레스티지 클래스 식사 메뉴

 

 

2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비행이라 식사는 한번만 제공된다.

 

 

 

 

 

 

 

 

 

 

 

 

 

 

 

 

 

메인 메뉴는 완탕면과 닭고기 중에 골라야 하는데

완탕면을 선택했다.

 

맛은... 할 말 없음.

이렇게 만들거면 그냥 비빔밥 줬으면.

 

 

 

 

 

 

 

 

 

 

 

인천에 도착하니 더웠던 대만과는 달리 날이 흐리다.

 

 

대만은 한국에서도 가깝고 도시도 깨끗하고 먹을거리가 많아서 갈때마다

즐거운 추억 가득 담고 온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