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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릴랜드] 뉴저지 크리스피크림, 메릴랜드에서 야외 바비큐, 버블티 먹으러 간 공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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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릴랜드] 뉴저지 크리스피크림, 메릴랜드에서 야외 바비큐, 버블티 먹으러 간 공차

마번포 2019. 7. 3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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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로 향하던 길에 남부 뉴저지에 있는 크리스피 크림에 들러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한국에선 도넛이 간식이지만 미국에서는 도넛을 아침장사라고 할 정도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

 

 

 

 

 

 

 

 

 

갓 튀겨내 따끈한 글레이즈드 도넛

 

 

 

 

 

 

 

 

 

 

 

크림 들어간 도넛과 쿠키앤크림 도넛도 사고

3시간을 또 달릴 준비를 한다.

 

 

 

 

 

 

 

 

 

 

메릴랜드 엘리컷 시티의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차로 7분 정도에 위치한

바비큐 장소에 도착했다.

 

캠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미리 예약을 했더니

널찍한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고기 구워먹고, 라면까지 끓여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다행히 금방 그쳤지만 이 날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해서

야외활동 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었다.

 

 

 

 

 

 

 

 

 

최근 공차가 뉴욕 뿐만 아니라 타주에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버블티샵이 되고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엘리컷 시티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Fulton 풀튼에 위치한 매장이다.

 

최근에 생겨서 그런지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라인프렌즈와 콜라보 한 공차

 

라인프렌즈 인기가 정말 좋구나.

 

 

 

 

 

 

 

 

 

 

 

메릴랜드 공차 내부

 

 

 

 

 

 

 

 

 

 

 

 

 

 

 

 

 

 

 

 

버블티 메뉴가 많아 메뉴 선택에 고민인 손님들을 위한 베스트 10 메뉴

 

 

 

 

 

 

 

 

 

 

 

비 오는 날 외출 했더니 단게 먹고 싶어서 당도 100% 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다.

 

역시 공차는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실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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