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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릴랜드] 볼티모어 관광 필수코스 '이너 하버 Inner Harbor'

마번포 2018. 10. 1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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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들린 볼티모어 이너하버


그 동안 메릴랜드는 여러번 갔었는데

10년 전에 한번 가봤으니까 굳이 갈 필요 없다 생각해서 매번 지나치기만 하다가

마침 Fleet Week 라 사람들이 많길래 들어가봤다.


이 날 스트릿 페어도 하고 있어서 스트릿 파킹이 힘들어,

Pier V 주차타워에 넣었는데 1시간 정도에 $20 낸듯.







10월 인데도 여름 날씨 같았다.


Fleet Week 라서 해군들도 많이 보이고,

이너 하버 안쪽에서는 웨딩도 하고 있어서 걸으면서도 이것저것 구경하기 좋았던 지난 주말.







구름이 잔뜩 끼긴 했지만 덥고 습한 여름날씨여서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뒷쪽으로 걸어 왔더니 사진에선 엄청 한산해 보이네.









볼티모어 이너 하버









































저녁 즈음에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너 하버







엘리콧 시티 롯데마트 옆에 티엔 중국집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 근처에서 순살 간장치킨을 투고로 오더해서 간단히 먹기로 했다.


순살 치킨 한마리에 $20 이라길래 오 가격 좋다 했는데

양이 진짜 적었음.


더 충격이었던건 치킨을 입에 넣었는데 종이 씹는줄;;


도대체 구글 리뷰 왜 좋은거냐?


다행히 저녁식사를 했던 티엔은 맛있었다.

밥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티엔 사진은 하나도 없지만

짜장면, 짬뽕, 유산슬, 탕수육, 볶음밥, 새우튀김, 라조기 등 주문했던 음식이 전부 괜찮았다.


12시쯤 출발해서 3시 30분쯤에 볼티모어 도착해

이너하버 구경하고 엘리콧 시티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이렇게 볼티모어 여행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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